1998년, 순수한 열정으로 소박하고 진실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소울필름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 <풀빛사탕>을 시작으로 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울필름이 제작한 영화들은 국내를 포함하여 인도,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 관객과 만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소울필름랩에서는 영화인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영화와 영화제작에 관한 이해를 돕고, 전문평론가들과의 연구와 제작으로 보다 좋은 영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와 구서동에서 정기적인 상영회와 포럼 행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작은 열정 하나로 이어온 소울필름의 행보가 앞으로도 영화를 사랑하고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Founded in 1998 with the pure passion to create simple and honest films, Soul Film started to reach a wider audience with ‘Green Candy’ (1999), a film about unrealized dreams. Soul Film has produced films which had the honor of being awarded Best Film and Director’s Award at numerous film festivals within Korea as well as abroad in India and Italy.

Soul Film Lab strives to reach not only cineastes but also the general public in order to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f film and film production. We also continue to research with professional film critics to produce films of the utmost quality. Furthermore, through regular film screenings and public events held in Haeundae and Guseodong, Soul Film Lab aims to provide spaces to increase accessibility to films and to sustain the public’s interest in films.

Rooted in a humble passion for films, Soul Film hopes to further support and encourage more filmmakers and film-lover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