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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부산일보] 로마오버룩영화제 다큐 감독상 김선영 씨 "12년 손 놓았던 영화, 내겐 기적"

"정말 꿈같은, 기적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어요. 영화는 언제나 제겐 너무 먼 그대였는데, 영화제에 초청받는 꿈같은 일이 생겼고, 감독상 수상이라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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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로마오버룩영화제 참가 신청서를 냈는데, 10월에 덜컹 초청장을 받아들었고, 지난 12~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5회 영화제에서 작품 '디 아티스트(The Artist)'로 다큐멘터리 장편 부문 감독상의 영예를 거머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