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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부산일보] 코로나에도 살아남은 영화제, 성공 조건은 안정적 국비 지원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아니었다면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5년을 대비하는 야심 찬 기획을 선보일 참이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 못 한 감염병 상황이 닥쳤다. 그런데도 세계 메이저 영화제 중 유일하게 온사이트(on-site·현장) 영화제로 개최한다는 목표 아래 BIFF는 25번째 영화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