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소울필름은 소울씨어터를 창립하여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SOUL F&T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속적인 작품제작 작업을 해나감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강좌를 통해 연극.영화 인력을 확보하여 앞으로의 제작환경에 밑거름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나아가 각종 공연및 행사를 기획하여 연극.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함과 동시에 저변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SOUL Film은 순수한 영혼과 그 열정으로 인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박하고 진실된 영화를 만들기 위해 1998년 설립된 영화단체입니다. 그래서 SOUL Film의 첫 영화가 순수한 열정의 순간에 탄생된 꿈을 소재로 한 영화 <풀빛사탕>이었다는 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꿈은 어떤 잊혀짐의 숙명을 지닌 것이어서 우리의 기억속에서 꿈이 잊혀지기 전에 어떤 형태로나마 붙잡아야 한다는 절실함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SOUL Film은 2001년, 새로이 조직을 정비하고 그 잊혀져 버릴지도 모를 꿈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지속적인 영화제작 작업을 해나감과 동시에 다양한 영화강좌를 통해 영화인력을 확보하여 앞으로의 제작환경에 밑거름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나아가 각종 영화행사를 기획,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들을 다져나갈 것입니다.